26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전국 197개환경단체활동가와 전문가들이 ‘4대강 재자연화’ 등의 정책을 국정 과제로 채택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제공환경운동단체들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국정.
환경분야 정책통으로, 오랜 경륜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 등환경문제에 잘 대응할 것"이라고 임명 취지를 밝혔지만,환경단체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낙동강네트워크 "권력의 입맛에 맞는 '가짜 정보'를 퍼뜨려" 낙동강네트워크는 낙동강환경청 앞에서 연.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국민행동)은 원주환경청.
환경단체, 6월 25일 원주지방환경청 앞 집회 장면환경단체가 원주지방환경청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감독 책임을 사업자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규탄했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은 원주지방환경청이 "국립생태원 등 전문기관 검증을 거부하고, 검증 책임.
황해섬네트워크 인천 강화군이 옹진군 장봉도 습지보호지역과 어촌계 마을어장 인근에 바닷모래 채취 사업을 추진하려 하자 지역환경단체들이 해양생태계 파괴와 어민 생존권 위협, 안전사고 우려 등 이유로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탈핵전북연대) 등은 30일.
전북 전주 도심에서 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해온 도시공원의 60%가 내일부로 해제될 예정이어서 지역환경단체의 난개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30일 성명을 내고 "7월 1일부로 실시계획 인가를 받지 못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 일몰된다"며 "폭염.
섬네트워크 제공 장봉도 습지보호구역 인근에서 바다모래를 채취하겠다는 내용의 협의가 이뤄지자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가톨릭환경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황해섬네트워크는 29일 “강화군이 바다모래 채취 방침을 정하고 인천시와 옹진군 등에.
자연보호중앙연맹 강원도협의회(회장:남기범)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홍천】 한국수력원자력 홍천양수건설소가 지역환경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7일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홍천양수건설소 국도 56호선 이설도로 현장, 상부댐 예정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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