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주얼리
© 『화씨 451』(레이 브래드버리, 황금가지, 2009, 원제: Fahreheit 451(1953년)) / 하루서가 몬태그가 위태위태하게 낡은 사다리를 타고 다락방을 오르는데 위에서 책들이
요라니도 브런치에 빠져서 노은동 브런치 카페 긋다 비를 긋다에 다녀왔어요. 영업시간 비를 긋다..! 이 골목엔 거저울 곤드레밥집과 유성족발이 있어요. 긴테이블도
며칠전 비오는 날 노은동 카페 ,실버주얼리비를 긋다에 다녀왔어요 : 비를 잠시 피해 그치기를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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